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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 갈무리’ 도내 문예지 잇단 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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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등록일
2017-12-29 10:40:37
내용

‘한 해 갈무리’ 도내 문예지 잇단 발간

 

기사입력 : 2017-12-28 07:00:00


한 해를 마무리하는 문예지들이 장르별로, 지역별로 속속 독자들과 눈맞춤을 하고 있다. 회원들의 열정과 결실로 채운 주요 문예지를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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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남아동문학회 연간집= 1970년대 중반 마산 산호동에서 임신행, 정진업, 이경순 시인 등이 함께 찍은 ‘추억의 사진 한 장’과 올해 아동문학회 회원들의 활동을 담은 사진으로 책을 연다. ‘작고 아동문학가 소개’란에는 진주 출신 고 석명옥 선생과 함양 출신 고 임규홍 작가를 집중 조명한다. 이어 ‘운전사’ ‘시인의 꿈’ ‘꿈이 너무 많아요’ 등 꿈에 대한 이야기를 ‘내 어린 시절의 꿈’이라는 이름의 특집으로 다루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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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산문학 41호= 제5회 마산문학상을 수상한 하길남 평론가의 수상작 ‘문학과 인생’과 소감, 심사평을 소개한다. ‘초청강연 초록’ 칸에는 장성진 교수의 ‘3·15의거 57주년 기념 문학의 밤 강연’과 장석남 한양여대 교수의 ‘시의 도시 선포 9주년 강연’ 등을 소개한다. 이달균 회원이 ‘지난한 시대 영화를 통해 읽는 세상’이라는 제목으로 영화 기고를 내놨다. 회원들의 작품도 한눈에 살펴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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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문학 28호= 올해로 창립 30돌을 맞은 창원문협은 ‘그대에게 쓰는 손편지’를 주제로 김승강, 이창규, 최석균 등이 가족과 친구에게 남기고픈 말을 담은 편지지를 책에 옮겨 실었다. 이 밖에도 회원들이 한 해 동안 창작한 시와 시조, 동시, 동화시, 동화, 수필, 소설 다양한 장르의 작품을 한데 엮었다. 책 끝부분엔 문학소년, 문학소녀들의 ‘고향의 봄 백일장’ 장원작을 수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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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정과 현실 29호= 구모룡 문학평론가가 권두시화 ‘왜 제유인가’에서 시학의 근거로 전통시학과 조지훈, 오규원의 시론을 제시한다. 이어 ‘중요 시인 자세히 읽기’ 갈피에서는 문단 중진인 고형렬 시인의 대표작 8편을 싣고 이연승 평론가가 그의 시세계를 안내한다. 시평에는 성선경·박권숙 시인이 ‘내가 읽은 시, 시조’를 통해 예리한 시선으로 작품을 살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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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중련 24호= 윤재근 한양대 명예교수의 시조에 대한 진언 ‘시조인과 호고’를 시작으로 ‘정예시인’ 특집으로 이근배, 정용국, 김선화 시인을 더듬는다. 성파시조문학상을 받은 김종렬, 손영자, 이상훈, 이처기 시인의 글을 연달아 소개하고 김승강 시인이 쓴 시조 ‘우렁각시’도 수록했다. 화중련 시조단의 작품 52편과 장성진 창원대 교수의 ‘옛시조의 멋과 맛’ 기획도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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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락문학 23호= 가락문학회가 1988년 창간한 동인지 가락문학은 ‘수상자 특집’을 마련해 지난해 문학상을 받은 김복근·이명호 시인의 대표작과 수상소감을 소개하고 있다. 또 ‘강천사와 죽녹원을 찾아’라는 주제로 문학기행을 다녀온 김만수, 차순이 회원이 창작한 시와 수필을 실었다. 이와 함께 시와 시조, 동시, 동화, 수필 등 각 분야의 회원 작품을 담았다. 정민주 기자 joo@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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