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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서 호텔 입주작가들 첫 작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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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7-07-15 16:3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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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나 작품 이미지./부곡온천문화예술협회/


올해 처음으로 시도되는 창녕호텔아트레지던시 입주작가 소개 전시가 창녕군 부곡면 부곡스파디움 따오기호텔 1층에서 지난 10일부터 16일까지 열리고 있다.

창녕호텔아트레지던시는 국내 처음으로 시도되는 호텔레지던시다. 문화체육관광부·경남도·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 지원하고, 부곡스파디움호텔·갤러리디엠 후원으로 사단법인 부곡온천문화예술협회가 운영하고 있다.

전시에는 창녕호텔아트레지던시 1기 입주 작가로 선발돼 6개월간 부곡에서 활동을 시작한 작가 6명의 작품들과 우포늪 대대마을에서 활동하는 중견 회화작가 유진수 작품이 입주작가들의 생활멘토로 함께 전시된다

1차 포트폴리오 심사와 2차 인터뷰 심사로 선정된 작가들은 박보정(설치), 안은지(회화), 이지나(일러스트), 이지영(한국화), 조가람(회화), 채온(회화) 작가 등이다. 이들은 창녕호텔아트레지던시 첫 전시로 개최되는 ‘INTRO(인트로)’ 전시를 통해 올 한 해 동안 창녕군 부곡에서 작품 활동을 펼칠 작가들 개인의 예술 특성을 전반적으로 보여준다.

인트로 전시 부대행사로 13일 오후 부곡스파디움호텔 지하 1층 세미나실에서 한미애 한국큐레이터연구소 소장을 초청해 ‘국내외 작가레지던시의 발전 방안-주민들과 호흡하는 레지던시’라는 주제로 강연이 열렸다.

입주작가 6명은 부곡스파디움 호텔에 입주한 후부터 지역 연계 커뮤니티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창녕자원봉사센터와 부곡파출소 등 지역단체와 협력해 마을이 요청해 온 벽화 작업과 지역민 대상 미술교육을 세 차례 운영했다.

오는 9월에는 릴레이 전시가 준비돼 있고, 11월에는 작업실을 개방해 관객들과 교감할 수 있는 오픈 스튜디오 행사도 열릴 예정이다.

부곡온천문화예술협회 관계자는 “잠재력 있는 국내 신진 작가들의 창작 작업과 예술 교류 활동을 지원하는 창녕호텔아트레지던시가 창녕·부곡 지역 문화예술 저변을 확대하는 요소가 되길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전시 문의는 ☏ 010-7376-1289(임현숙 갤러리디엠 관장).

고비룡 기자 gobl@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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