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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의 멋, 조선시대 ‘김해다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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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8-11-29 11:3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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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의 멋스러움을 그릇으로 표현한 운강(雲岡) 김양수의 도예전이 김해분청도자기박물관에서 열리고 있다.

도예가 김양수는 김해에 전통 장작가마 ‘운강요(雲岡窯)’를 마련해 20여년 동안 김해다완에 관한 연구를 꾸준히 해오고 있으며, 대한민국아카데미미술대전·성산미술대전 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김 작가는 김해다완의 원류가 되는 김해 옛 가마터를 찾기 위해 조선시대 지도를 바탕으로 지형적 근거, 유통의 길이 되는 강에서 바다로 이어지는 경로를 조사하고 일본의 박물관, 미술관 다도자료관, 다완 관련 서적과 유물 등을 토대로 조선시대 김해의 옛 가마터를 추측, 조사하는 열정을 쏟았다.

이번 전시는 그동안의 조사와 연구를 바탕으로 ‘조선시대 김해다완 유물의 원형’을 모티브로 한 다완 작품 30여 점을 선보이는 자리다.

도예가 김양수는 “조선시대 김해에서 만들어진 다완은 뛰어난 도자기 기술 인력과 다양한 원료로 여러 다완 중에서도 많은 형태적 미학을 낳게 했으며, 일본 다도의 차도구로서 다완의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되었다”며 “다완의 연구는 전통문화의 발전과 동시에 도자사의 의미, 다도문화와 예술에 있어 미학적 해석, 도예 제작 과정에서 전통도자의 답습이 이뤄짐과 함께 새로운 도예가 창조·발전되는 밑거름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전시는 12월 2일까지. 문의 ☏ 202-6724-0061.

이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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