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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흐 삶의 여정, 함께 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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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9-07-07 10:40:06
내용

‘영혼의 화가, 태양의 화가’ 빈센트 반 고흐의 삶을 3·15아트센터에서 만날 수 있다.

창원문화재단은 오는 10일부터 9월 1일까지 3·15아트센터 제2~3전시실에서 ‘불멸의 화가 반 고흐 레프리카 체험전’을 연다.


감자먹는 사람들, 1885.

이번 레프리카는 빈센트 반 고흐가 남긴 원작의 색감과 디테일을 그대로 살리기 위해 20년간 명화 제작을 진행해 온 전문 미술작가가 직접 작품을 재현했으며, 명화 전용 프린터를 사용한 최첨단 복원 기술의 프린팅과 매우 섬세한 리터칭 작업을 통해 제작됐다.


탕기영감, 1887.

밤의 테라스, 1887.

전시회는 △초기 네덜란드 농민화가 시절 △파리에서의 수련기간 △색채의 폭발, 남부의 유혹 △삶 자체인 그림, 생 레미 병원 요양 시절 △오베르 쉬즈 우아르에서 △체험프로그램(내 손으로 만든 고흐의 방, 손으로 만져보는 유화작품) 등 6개 섹션으로 고흐의 일대기에 맞춰 70여점의 다양한 작품을 내놓는다.

‘아를의 반 고흐의 방’에서는 관람객이 직접 컬러 스티커를 붙여 작품을 만들어가는 ‘내 손으로 만든 고흐의 방’, 고흐 작품 특유의 두껍고 거친 붓 터치와 유화의 질감을 고스란히 느낄 수 있는 ‘손으로 만져 보는 유화 작품’ 등이 마련돼 더욱 관심과 흥미를 끈다.


별이 빛나는 밤, 1889.

까마귀가 나는 밀밭, 1890.

창원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체험전은 반 고흐의 삶의 여정을 함께 걸어보는 전시라는 특징이 있는 만큼, 시민들이 그의 삶과 예술을 깊이 있게 느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빈센트 반 고흐는 네덜란드의 후기 인상주의 화가다. 20세기 미술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며 서양미술 사상 가장 위대한 화가 중 한 사람으로 꼽힌다. 반 고흐는 10년이라는 짧은 화가 생활 동안 회화 879점과 스케치 1100여점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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