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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천년의 빛, 천연의 색 '옻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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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2019-07-10 11:46:45
내용


무령왕릉 왕비 베게 봉황장식 국보 제164호.

국립김해박물관이 옻칠 관련 문화재를 한자리에 모은 특색 있는 전시를 열고 있다.

오는 9월 29일까지 계속되는 특별 기획전 ‘고대의 빛깔, 옻칠’은 무령왕릉 왕비 베개 봉황장식(국보 제164호), 통일신라 청동 옻칠 발걸이(보물 제1151호), 고려 나전경함(보물 제1975호) 등 옻칠 문화를 대표하는 국가지정 문화재 3점을 비롯해 청동기시대부터 조선시대에 이르는 280여 점이 전시된다.


창원 다호리 유적 출토 옻칠 굽다리 접시.

창원 다호리 유적 출토 옻칠한 칼집과 청동칼.

총 4부로 구성된 전시는 1부 ‘옻칠은 무엇일까’, 2부 ‘우리나라 옻칠의 역사’, 3부 ‘사람의 삶에 깃든 옻칠’, 4부 ‘옻칠의 계승’ 등으로 구성돼 있다.

또 창원 다호리 유적에서 출토된 칠기류, 낙랑칠기와 창녕 송현동 6호분에서 출토된 옻칠 국자, 파주 혜음원지에서 나온 고려시대 최고(最古) 목심저피칠기(나무에 칠하고 베를 붙인 후 다시 칠하는 기법) 등도 만날 수 있다.

국립김해박물관 학예연구실은 “우리나라 옻칠문화가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고 옻칠기법에 관한 자료도 부족했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수천 년 전부터 사용된 옻칠이 우리 조상들에게 어떤 도움이 됐는지 생각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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