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0 |
[제1회 통영국제트리엔날레 개막] 육지·섬 잇는 예술제, 통영 물들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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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2.05.05 |
18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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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9 |
한국문양에 새긴 내면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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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2.05.05 |
599 |
1 |
1968 |
영호남 미술인, 전시로 ‘화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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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2.05.05 |
1069 |
1 |
1967 |
창원서부경찰서, 갤러리 쉼 ‘봄 향기展’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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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2.05.05 |
191 |
1 |
1966 |
미술교과서에서 본 명화, 밀양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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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2.05.05 |
180 |
1 |
1965 |
질박한 붓질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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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2.05.05 |
186 |
1 |
1964 |
오방색으로 묻는 비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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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2.05.05 |
178 |
1 |
1963 |
화랑 벗어난 미술품, 생활공간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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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2.05.05 |
190 |
1 |
1962 |
표류하는 영혼 ‘안식의 집’에서 쉬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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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2.05.05 |
186 |
1 |
1961 |
현대·섬유미술 110인, 문신 선생 기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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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05 |
1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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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 |
문신 탄생 100돌 조형관 톺아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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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05 |
18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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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9 |
창원서 영호남 미술 교류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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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05 |
17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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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8 |
경남과학교육원 내달 8일까지 특별기획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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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05 |
17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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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7 |
김해 장유·율하·기적의도서관 어린이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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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05.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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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56 |
학교 유휴공간, 주민 사랑방으로 활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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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자 |
2022.05.05 |
17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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