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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관 소개

大山美術館
제 1종 등록 사립 미술관 (경상남도 박물관 등록 제29호)
경남사립13, 2007-1호

대산미술관은 1999년 1월 창원시 대산면 낙동강변 유등리 마을에 문을 열었습니다. 개관 후 자리를 잡은 지금은 비수도권 지역의 문화공간으로 지역기반 시각예술의 실상을 살펴볼 수 있는 기회의 장을 마련하여 예술발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섬유미술, 현대미술, 자연미술 전반에 걸처 년중 6회 정도의 특별전과 상설전을 개최하고 있습니다.

1999년 1월 개관이래 24년간 총165회의 개인, 단체, 특별전을 통해 3300여명의 작가들의 전시가 무료로 개최되었으며 1천여회 이상의 미술관 교육프로그램이 진행되었으며 대산미술관 홈페이지 방문자수는 1천16만건 이상이 조회되었습니다.

또한 국내외 역량있는 작가들 혹은 교수진진들의 초대기획전을 비롯하여 국제 환경미술제 및 낙동강 다원예술제, 섬유 미술전 등을 개최하여 예술을 매개로 삶의 여유를 찾는 사람들에게 편안한 마음의 안식처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낙동강의 전원 풍경 속에 위치한 대산미술관은 원래 식품공장이었던 이곳 800평 부지는 예술의 향기가 넘치는 80평 규모의 전시실 2개와 30평 전시실 1개, 50평 교육실, 디자인실, 조형실, 그리고 넓은 잔디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야외전시실과 야외데크카페 또한 갖추고 있습니다. 미술관 옆 100미터 인근에 서원사와 낙동강을 조망할 수 있는 공원, 그리고 낙동강 나루터도 조성되어 있습니다.

대산미술관은 회화, 섬유조형 미술작품, 디자인 공예작품 등 500여 점을 소장중이며 다수의 관장(김철수) 작품이 전시되고 있습니다.

설립취지

대산미술관은 지역 기반 미술관을 모토로 경남지역의 예술문화와 문화공간의 활성화 및 지역문화예술발전에 기여하고자 설립되었습니다.

주요업무는 현대미술의 조사 연구 및 연구, 미술작품 수집 및 보존, 자체 창작 전시회, 사회문화예술교육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등이며 이에 관한 이에 관한 종합적이고 다양한 예술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경남지역민들의 문화서비스 수요에 부응하고 문화소외계층에게도 문화예술활동의 참여 및 창작실현의 기회를 마련하고 있습니다.

대산미술관의 소장품은 국내외 작가 작품 500여점 정도이며 섬유, 회화, 한국화, 판화, 서예, 조형, 디자인 등 다양한 장르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더불어 연 6회 이상의 특별전과 자체 기획 제공으로 지역민의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전시와 이벤트를 마련하여 지역의 대표적인 복합문화예술공간으로 기능과 역할을 다하고자 합니다.

이외에도 야외조각공원 및 낙동간변의 자연생태적인 환경을 기반으로 공연예술과 축제 등의 다양한 종합예술 행사를 진행하여 자연친화적 미술관으로 기능하여 농촌의 문화 사랑방으로 자리잡고 있습니다.

전시실구성

제 1전시실(256㎡), 제 2전시실(130㎡), 제 3전시실(41.36㎡), 본관 사랑방 갤러리(75㎡), 야외 조각공원(2560㎡), 레지던스 숙소(3개) 및 창작실, 교육실(83m2)(도자기실습실포함)

작품소장 및 시설

- 국내외 작가 회화, 한국화, 섬유예술, 서예, 판화, 공예, 디자인 등 500여점
- 미술관 설립 규정에 준하는 시설과 재반 요건 갖춤

기획전 및 특별전

- 연 6회 이상의 특별전과 기획적을 개최 (현재까지 165회 개최)

신르네상스회 창립 (2005년 7월 9일)

- 신르네상스회는 대산미술관과 인연을 맺어 시각예술 문화활동에 관심이 많은 다양한 사람들에게 문화예술을 향유하기 위해 후원 및 발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