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감] 2019년 미술관 체험학습 프로그램

프로그램명

대산미술관과 함께하는 체험프로그램

학습 주제

섬유미술 및 레진공예

학습 목표

- 농촌미술관의 특성을 살려 저소득계층(지역아동, 주민 등)과 함께하는 문화예술 공간 향유를 목표로 한다.

-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섬유미술 및 환경미술 작품을 만들어 보는 체험학습을 통해 어린이들이 스스로 작품을 만들어 보며 창의력을 키우고 만드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한다.

- 미술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여 아동 및 학부모의 생활 미술체험과 감성교육을 제공한다.

프로그램개요

-대산미술관의 전시장(섬유미술)을 둘러보며 작품을 감상하며 섬유미술의 개념을 설명한다.

-레진공예의 장르에 대해 알아보고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재료는 무엇인지 생각해본다.

프로그램

교육일정

교육인원

학습내용

시간

체험 장소

섬유 미술

4월7일

마감

대산미술관의 전시장(섬유미술)을 둘러보며 작품을 감상하며 섬유미술의 개념을 설명한다. 이번에 시행할 예술 더하기 프로그램의 전체적인 흐름과 내용을 짚고 넘어간다. 첫 번째 프로그램으로 전사 염색지를 오려 붙이고 다리미로 열을 주어 나만의 티셔츠를 만들어 본다.

10시

~

12시

대산미술관 교육실

레진 공예

4월14일

마감

열을 가하면, 플라스틱으로 변하는 종이 ‘슈링클 플라스틱’을 이용하여, 장신구나 열쇠고리를 제작한다.

슈링클 플라스틱에 원하는 형태를 그리고 가위로 잘라서 열풍기나 오븐에 구운 후, 자신만의 장신구나 작품을 만들어 다양하게 활용한다.

10시

~

12시

대산미술관 교육실

섬유 미술

4월20일

20명

대산미술관의 전시장(섬유미술)을 둘러보며 작품을 감상하며 섬유미술의 개념을 설명한다. 이번에 시행할 예술 더하기 프로그램의 전체적인 흐름과 내용을 짚고 넘어간다. 첫 번째 프로그램으로 전사 염색지를 오려 붙이고 다리미로 열을 주어 나만의 티셔츠를 만들어 본다.

10시

~

12시

대산미술관 교육실

레진 공예

4월21일

마감

열을 가하면, 플라스틱으로 변하는 종이 ‘슈링클 플라스틱’을 이용하여, 장신구나 열쇠고리를 제작한다.

슈링클 플라스틱에 원하는 형태를 그리고 가위로 잘라서 열풍기나 오븐에 구운 후, 자신만의 장신구나 작품을 만들어 다양하게 활용한다.

10시

~

12시

대산미술관 교육실

섬유 미술

4월28일

20명

대산미술관의 전시장(섬유미술)을 둘러보며 작품을 감상하며 섬유미술의 개념을 설명한다. 이번에 시행할 예술 더하기 프로그램의 전체적인 흐름과 내용을 짚고 넘어간다. 첫 번째 프로그램으로 전사 염색지를 오려 붙이고 다리미로 열을 주어 나만의 티셔츠를 만들어 본다.

10시

~

12시

대산미술관 교육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