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내용
가는 늦가을이 아쉬워 드라이브 중 주변에 미술관이 보여 들르게 되었다.짙은 가을의 풍경을 느낄 수 있을 뿐 아니라 전시실 내부의 작품들을 모바일 도슨트 시스템으로 관람 할 수 있고, 외곽의 작지만 인상 깊은 작품들을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어서 방문하길 잘 했다는 생각이 들었다. 깊어 가는 가을 한 해를 뒤돌아 보며 새해를 구상할 수 있는 분위기의 좋은 미술관을 만날 수 있어 마음이 따뜻해져 옴을 느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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