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림

제3회 경남섬유조형전이
10월9일 토요일 오후6시에 오픈합니다.
30명의 회원중 28명이 40여점의
섬유미술의 다양한 작품을 출품하여
10월 22일까지 전시됩니다.

오픈때는 서울에서 통키타 가수 김철민씨가
직접내려와 가을밤을 수 놓을 것입니다.

국밥과 삼겹살 숯불구이도 준비했습니다
회원가족님은 물론 대산미술관을 아껴주시는
님들의 많은 참석바랍니다.

전시회 팜플릿을 미술동호인들에게
일일이 보내드리지못해
죄송하게 생각합니다.

회원님들의 작품은
대산미술관 홈피 전시회안내 daesanart.com이나 관련사이트
중앙일보 인터넷사업부 Yescall과 Amkorea 미술관을 클릭하시면
더욱 상세히 보실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