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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제목

미안해

작성자
김철수
작성일
2004.11.03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1784
내용
내가 대구에다녀온뒤 두루 전화를한다는게
어떻게나 10월엔 행사도 많고 전시회도 많은지...그리고 전화안하는게 내 특기아이가? 이래서는 않되는데 마음뿐일세.

영분이 옥수 이멜답장도 못했네...
지난번 동기모임에 초대해줘서 고맙고 친구들에게 감사한다

서태효 그리고 고교졸업후 처음만난 이기자 ,영숙이,영분이,옥수등
지난날 그리운 고교시절을 회상하며 대구역에서 기차를 가까스러히
탈수있었지 밀양경유 집까지오는데 1시간반밖에안걸리는데

11월10일이나 17일에 동기들이 안오겠나생각했는데...
여러사정으로 미루었다하니 할수없군
섭섭하지만 그날이 수요일이라 나도
마음놓을수 없었는데 차라리 방학때 기식이 배현철 영식이 등
포항 울산 영천친구들과 함께만나야겠다
그친구들이 아직 한번도 못왔거든...자 그럼 또 연락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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