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내용
반갑습니다.
오늘 오전 우연히 대산 미술관을 발견하고 교수님을 만나뵈었던 김명희입니다.
그림그리는 순간만이 행복했고 존재의 의미를 확인 했으며
앞으로 남은 시간들을 온전히 그림에 바치고 싶습니다
대산 미술관을 보는 순간 빛을 보는것 같았습니다.
좋은 인연으로 함께 발전할 수 있기를 희망합니다.
아직 부족하지만 개인전을 위해 꾸준히 작품을 준비하겠습니다.
작품 몇점이 아래 홈페이지에 등록되어있습니다.
방문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http://www.cyworld.com/ilovepic
김명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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