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번째 수업후...

안녕하십니까?
저는 아동청소년복지과 H반 김옥경입니다.
두번째 수업후 교수님의 미술관을 방문하네욧.

평상시 예술하시는 분들의 자유로운 생각과 기발한 발상,
섬세한 솜씨들을 무지 부러워하고 있습니다.

첫시간 교수님의 강의를 듣고는 순간 "아! 이시간 피곤하겠다"
하는 생각도 했습니다. ^^
워낙 이쪽으로는 솜씨도 보는 눈도 없는터라 말입니다.

교수님 작품 구경 잘하고 갑니다.

한번 미술관으로 직접 가보고싶네요.

꼭 한번 가보겠습니다.

다음 수업시간에 뵙겠습니다.
변덕스런 봄날씨에 건강유의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