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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정보광고] 안녕하십니까? 창원시장후보 1번 진광현

작성자
이상헌
작성일
2006.0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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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
0
조회수
1930
내용
나는 내가 생각 하는 바를 사실 그대로 솔직하게 말하고자 합니다
오늘은 사소한 격식에 사로 잡힐 때가 아니라 우리 창원의 흥망에[ 관계 되는 중대한 일이므로 때로는 글이 지나치더라도 양해 해 주시기 바랍니다
우리들이 지금 이야기 하는 문제는 시민의 자유냐 아님 시민권리의 포기냐 둘중의 하나 입니다
이와 같이 중대한 문제이기에 수많은 토론을 하는것입니다
우리들은 언론과 시민의 목소리를 통해서만 비로소 진실을 알수 있고 그 진실속에 사명을 다해 살아 가는것입니다
만일 이렇게 위급한 시기에 남의 감정을 헤칠까 염려 되어 침묵을 지킨다면 우리들 스스로가 창원시민의 주권을 포기 하고 미래의 창원시민에게 죄를 짓는 것입니다

여러분 !

우리들은 자칫하면 환상적인 희망에 사로 잡히기 쉽습니다 우리가 고통스러운 진실을 보지 않으려고 눈을 감는다면 그것은 우리를 위해 시민을 위해 고군분투 하고 있는 많은 사람들에게 향한 도리가 아닐것입니다
창원시의 미래에 관한 중대사에 직면하여 눈이 있어도 보지 않고 귀가 있어도 듣지 않고 그대로 수수방관 만 하시겠습니까

나는 정신적 고통의 대가가 아무리 크더라도 진실의 전체를 알려고 하며 최악의 상황에 대한 대비책을 기꺼이 마련 하겠습니다

나에게는 앞길을 밝혀 주는 등불이 하나 밖에 없습니다 그것은 진실된 경험의 등불 입니다 나는 과거를 거울삼아 미래를 판단하는 방법만을 알고 있습니다 과거에 의해 판단하여 지난 2여년간의 창원시의 행정을 검토해 보면 우리들은 온통 함정에 빠지고 있습니다

조용히 가슴에 손을 얹고 냉정하게 생각해 봅니다 여러분 믿지 마십시요 박완수 후보는 시민들의 참여를 받아 들였으면서도 무엇때문에 우리의 땅 창원을 어둡게 하는 것 인지 모르겟습니다

그러면 여러분 힘없는 여러분들은 무엇을 가지고 그들에게 대항하면 좋겠습니까?
논의를 해 보려는 것 입니까?
지난 수년간 우리는 논의를 계속 하여 왔습니다 시민이 참여 하는 행정에 대한 다른 새로운 제안이라도 잇었습니까?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망만 풍성할뿐 돌아오는 대답은 메아리 뿐 이였습니다
그러면 이제 다시 애원과 굴욕적인 탄원에 호소 하겠습니까 ?무슨 조건이라도 남아 잇겠습니까?
여러분 이제 제발 헛된 희망을 가지지 맙시다.




시민이 주인 인 세상 시민이 행복한 창원을 만들기 위해 온갖 노력과 정성을 다해 보았습니다 우리는 진정도 해보았고 항의도 해보았습니다 또한 수없이 애원도 해보앗습니다
의회에 저희 뜻을 전하기 위해 엎드리기도 하였습니다

그러나 돌아 온것은 아무 것도 없습니다 시민이 행정에 참여 하여야 한다는 말과 찬성 이라는 말을 듣고 안심하였지만 이제 그말이 진실이 아닌 허망이 되어 왔습니다

여러분 희망의 등불은 완전히 꺼져 갑니다 만약 우리들이 시민이 주인인 창원을 얻고자 한다면 일어 사야 합니다 이소중한 투쟁의 빛나는 목적을 다하자 원한다면 우리들은 마침내 이렇게 말하지 않을수 없습니다

우리는 싸워야 합니다 시민들의 일어서 나서야 합니다 이것만이 시민들에게 남아있는 마지막 방법입니다

어떤분들은 이야기 하십니다 우리는 약하다 저 무서운 강적과 싸워 이기지 못한다 고 하지만 우유뷰단하고 막힌 눈과 닫친 귀를 열어 일어 서야 합니다

그럼 수없이 많은 이들이 이 마음에 동참 하여 골릴앗 같은 거짓시장을 바꿀수 있습니다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습니다 일어 서서 함께 만들어야 합니다

그렌데 우리는 지금 무엇을 하는 것 입니까 우리가 무엇 때문에 무관삼속에 살아야 합니까?
여러분이 바라는 것은 무엇 입니까 ? 여러분은 무엇을 가지고 싶다는 것 입니까?
다른 사람들은 어떤 길을 택할지 모릅니다

하지만 저만은 더 가시밭 길을 걸어서라도 시민이 주인인 이곳 창원을 시미느이 품으로 돌리겠습니다 ....

시민에게 열린 행정을 그렇지 않음 더이상의 창원은 미래 는 것 입니다 라고 말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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