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종 미술관 등록을 축하 드립니다.

교수님과의 만남을 소중하게 간직 하고 있습니다.
일본 코배에서 외로울때 항상 걱정 해주시고 용기와 따스함을 전해준 가족에게 감사합니다.
낙동강변이 있어 더욱 운치가 있고 그곳에 대산미술관이 있는것이 너무 잘 어울리네요. 잠시 교수님과 함께 미술관에 머문것에 행복합니다.
1급미술관 등록은 너무 열정적으로 미술관에 쏟는 결과이지만 보이지 않는 곳에서 가족들의 헌신에 대한 상징 입니다.
앞으로도 미술관에 무궁한 전시회와 감상하러 오시는 분들이 미술관을 더욱 빛내리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