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24일 행사를 마치고

안녕하세요.
저는 대산미술관 도슨트 허지현입니다.

비가 오는데도 불구하고 참석해주신 사랑나눔회 등 100여분들께 너무 감사드립니다.

5시부터 시작하여,
주영기 특별초대展 오픈식, 관장님, 회장님의 인사, 행운권 추첨으로 1부를 마치고,
2부에서는 백지원 국악연구 원장과 예술단의 가야금병창, 민요합창, 부채춤, 남도민요로 분위기는 무르익어갔습니다.
1부가 마칠때 쯤에는 비까지 멈춰주어서 선선한 공기를 마시며 잔디 위에서 식사를 할 수 있었습니다.
식사와 여흥, 그리고 행운권 추첨을 하고.
10시에 모든 행사가 무사히 끝이 났습니다.

다시 한번 참석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