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내용
이렇게도 가까운 곳에 너무나 멋진 미술관이 있다는 사실만이로도 행복한 주말이였습니다.
우연히 들른 대산미술관
조용한 시골마을 담벼락에 운치있는 벽화로 온 마을이 변신중이더군요.
우리 애들이 그 벽화를 그리는 작업에 참여하게 될 줄이야!! 야호^^
벽화에다 이름까지 새겨주신 공진모 선생님 너무나 감사드려요
아이들에게 평생 잊지 못할 추억을 남겨주셨어요
아이들이 매주 들르자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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