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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현대미술관, 문신 탄생 100주년 기념
문신 예술정신 잇는 작가들 작품 ‘한자리에’
마산현대미술관, 문신 탄생 100주년 기념
강종열·김인하 등 도내 작가 23명 초청전
마산현대미술관이 2022년 문신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기획전을 준비했다.
정혜연 作
변숙경 作‘새로운 모색 : 23인 신작전’은 경남서 활동하는 작가 23명을 초청, 문신의 예술정신을 잇는 회화·조각 등 작품을 선보인다. 작품은 자연과 인간의 본질적 요소를 담았다. 강종열·공태연·김상원·김인하·김학일·노혜정·박두리·박승만·박은수·박희숙·변숙경·손부남·신홍직·오경애·우제길·윤정한·이율배·이존립·정근찬·정동근·정창훈·정혜연·최미자 작가가 참여했다.
김창수 관장은 “현대미술의 현황을 살펴보고 전망해볼 수 있는 전시”라면서 “미술시장서 경쟁력 있는 작가를 발굴하고, 한국미술 속 경남미술 위상을 정립할 수 있는 기획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전시는 21일까지.
박승만 作
노혜정 作
강종열 作주재옥 기자 jjo5480@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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