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전시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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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 삼천포국제행위예술제’ |
내일 밤 삼천포대교 수상무대 |
호주 제너미 네댁이 ‘인간의 건강과 수면 패턴에 바람 터빈의 효과’를 주제로 행위예술을 하고 있다./삼천포국제행위예술제 운영위 제공/
‘2013 사천시 삼천포국제행위예술제’가 27일 오후 8시 삼천포대교 수상무대 일원에서 ‘인간과 자연’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올해로 20회를 맞이하는 이번 축제에는 국내외 10개 팀이 참가해 다양한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참여 작가는 문재선, 장원정, 김대현, 조은성 등 국내작가와 일본의 미요코 후루카, 쇼헤이 다나카, 미국의 콜린 윌드, 호주의 제너미 네댁 등의 해외작가가 있다.
한편 삼천포국제행위예술제는 지난 1987년 삼천포야외미술제 설치전이라는 이름으로 시작했으며, 2005년부터 해외작가들을 초청하는 등 범위를 넓혀 국제행사로 발돋움했다.
비가 올 경우엔 사천 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한다.
올해로 20회를 맞이하는 이번 축제에는 국내외 10개 팀이 참가해 다양한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참여 작가는 문재선, 장원정, 김대현, 조은성 등 국내작가와 일본의 미요코 후루카, 쇼헤이 다나카, 미국의 콜린 윌드, 호주의 제너미 네댁 등의 해외작가가 있다.
한편 삼천포국제행위예술제는 지난 1987년 삼천포야외미술제 설치전이라는 이름으로 시작했으며, 2005년부터 해외작가들을 초청하는 등 범위를 넓혀 국제행사로 발돋움했다.
비가 올 경우엔 사천 문화예술회관에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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