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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파티마병원 내 파티마갤러리가 손명숙 개인전 ‘형상-기억’을 열고 있다.
작가는 이번 전시에 일상의 공간과 삶의 모습들을 재해석해 형상화한 2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작가는 “일상에 존재하는 다양한 관계와 심리적 현상들을 추상적으로 표현했다. 소박하지만 아름다운 그림을 그리려고 노력했다. 환자와 보호자가 그림을 통해 좋은 기운과 많은 이야기를 읽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전시는 29일까지. 문의 ☏ 270-1552.
이문재 기자 mjlee@knnews.co.kr
손명숙 개인전 창원 파티마갤러리서

손명숙 作 ‘형상-신일월도’
창원 파티마병원 내 파티마갤러리가 손명숙 개인전 ‘형상-기억’을 열고 있다.
작가는 이번 전시에 일상의 공간과 삶의 모습들을 재해석해 형상화한 20여 점의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작가는 “일상에 존재하는 다양한 관계와 심리적 현상들을 추상적으로 표현했다. 소박하지만 아름다운 그림을 그리려고 노력했다. 환자와 보호자가 그림을 통해 좋은 기운과 많은 이야기를 읽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전시는 29일까지. 문의 ☏ 270-1552.
이문재 기자 mjlee@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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