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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경남미술 현재와 미래 한자리에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3.1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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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226
내용
경남스틸 송원갤러리 연말 기획전시
27일까지 ‘구십애’·‘수레바퀴’ 합동전

 

 

故 권영호 作 ‘탑+연2008’’
김동균 作 ‘여행(별빛을 쫓아 날다)’


경남스틸 송원갤러리가 연말 기획전으로 ‘구십애’·‘수레바퀴’ 합동전을 오는 27일까지 연다.

지역 중견작가들로 구성된 ‘구십애‘는 고 권영호 화백을 비롯 공태연, 김덕천, 김진숙, 박종대, 박현효, 방유신, 심이성, 이경애, 이정숙, 장치길, 정진혜, 천원식 등이 참여했다. 오랜 기간 자신만의 세계를 구축해온 이들 작가들은 작품을 통해 경남미술의 저력을 보여준다.

지역 신진작가들의 모임인 ‘수레바퀴’는 김동균 등 8명이 작품을 내놨다. 작가들은 모두 50여 점의 회화·조형 작품을 선보이고 있다.

갤러리 측은 “지역 미술을 이끌고, 또 지역 미술의 미래를 열어가고 있는 중견·신진작가들을 한자리에 모았다. 경남 미술의 현재와 미래를 한자리에서 감상할 수 있는 전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문의 ☏ 274-2066. 이문재 기자 mjlee@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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