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전시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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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갠 뒤, 아직 물이 뚝뚝 떨어질 것 같은 맑고 산뜻한 그림을 만날 수 있는 전시가 마련됐다.
경남수채화협회 31번째 정기전이 창원 성산아트홀 제1전시실에서 13일 막을 올렸다. 이번 전시에는 회원 37명이 참여해 풍경, 정물, 인물 등 다양한 소재의 작품을 선보인다.
신종식 회장은 “수채화의 부드러움이 고단한 현실을 치유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시는 오는 18일까지. 문의 ☏ 010-4564-3803.
이문재 기자 mjlee@knnews.co.kr
경남수채화협회 31번째 정기전이 창원 성산아트홀 제1전시실에서 13일 막을 올렸다. 이번 전시에는 회원 37명이 참여해 풍경, 정물, 인물 등 다양한 소재의 작품을 선보인다.
신종식 회장은 “수채화의 부드러움이 고단한 현실을 치유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시는 오는 18일까지. 문의 ☏ 010-4564-3803.
이문재 기자 mjlee@kn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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