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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판기 서예가, '양궁' 하이그라피 작품
우귀화 기자 wookiza@idomin.com 2016년 08월 10일 수요일
윤판기(61) 서예가의 '양궁'(그림)이라는 제목의 하이그라피 작품이다. 리우올림픽에서 양궁 선수들이 금메달을 따는 모습을 보고 작품으로 완성했다.
서예가는 고전 서예, 현대 서예, 캘리그래피를 융합한 작품을 '하이그라피'라는 이름으로 선보이고 있다.
그는 17~23일 서울 인사아트프라자갤러리서 개인전을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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