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정보
내용
윤귀화 개인전 'HANI STORY'
내일부터 창원 숲 갤러리
윤귀화 작가의 개인전 'HANI STORY'가 창원 더 큰 병원 8층 숲 갤러리에서 열린다.
작가는 애마를 통해 일상의 내재된 삶을 드러내기 위해 다양한 오브제를 이용하여 인간의 영혼을 투영하고 이상의 나래를 표현한다.
박창석 더 큰 병원 행정이사는 "유난히 축제도 많고 포근한 4월, 숲 갤러리에서 윤 작가의 작품으로 꿈과 상상의 축제에 들어와 있는 것 같은 기분을 마음껏 느끼시길 바란다"고 작품을 추천했다.
전시는 4월 1일부터 29일까지.
경남도민일보/여경모기자
0
0
게시물수정
게시물 수정을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댓글삭제게시물삭제
게시물 삭제를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