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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문예진흥원, 교육지원사업 66억 투입한다

작성자
관리자
작성일
2015.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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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년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결과 발표회./경남문화예술진흥원/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은 올해 도민들이 문화예술을 좀 더 쉽게 이해하고,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66억원을 들여 교육지원 사업을 펼친다고 7일 밝혔다.

    우선 4억7400만원의 예산으로 문화예술교육에 역량이 있는 지역 예술단체를 선정, 각 시군별 특색 있는 문화예술교육을 진행하는 ‘지역특성화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또 주5일제 수업으로 인해 쉬는 토요일에 학생들의 문화예술 소양 함양과 또래 간, 가족 간 소통할 수 있는 여가문화 조성을 위해 7억6800만원을 들여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학교 문화예술교육 활성화와 질적 향상을 위해 ‘예술강사 지원사업’도 펼친다. 국악, 연극, 무용 등 8개 분야에 국비와 도비, 지방교육재정비 등 52억원의 예산을 들여 도내 예술강사 285명을 초중고, 특수학교, 대안학교 등 760개 학교에 파견한다. 김진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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