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정보
내용
자랑스러운 창원대인상 5명 선정 | ||||||
최충경ㆍ강기윤ㆍ박성호 등 기부활동ㆍ학교 발전 힘써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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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에서 경영학박사 학위를 받은 최 회장(경남스틸(주) 대표이사)은 창원대 발전후원회장을 역임하며 대학발전기금 10억여 원을 기탁하는 등 다양한 지역사회 기부활동과 모범적인 기업 경영으로 평판이 높다. 창원대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박사까지 취득한 현 총동창회장인 강기윤 의원은 지난해 의정활동상 8관왕이라는 대기록을 세우는 등 왕성한 의정활동으로 창원대는 물론 지역사회와 국가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고 있다. 새누리당 경남도당위원장을 맡고 있다. 창원대 제5대 총장을 역임한 박성호 국회의원은 총장 재임 시절 대학발전에 크게 공헌한데 이어 대학발전을 위한 국비확보와 활발한 의정활동을 통해 창원시와 대학의 대외 이미지 제고에 이바지했다. 창원대 총동창회장을 지낸 백상원 경남로봇랜드재단 원장은 학부 출신 최초로 광역의원에 당선됐고 총동창회장 재임 당시 동창회와 모교 발전에 헌신한 공로를 인정받고 있다. 미술학과 출신의 김철수 창원문성대학교수 겸 대산미술관장은 총동창회장을 2차례 역임했고, 대산미술관을 통해 지역 예술 문화 진흥에 기여한 공로로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창원대는 오는 20일 제46주년 개교기념일 기념식에서 수상자에 대한 시상식을 갖고 감사패를 전달할 예정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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