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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산 진동 이전 ‘금강미술관’ 문 열었다
마산 창동에서 진동으로 확대 이전한 금강미술관이 1일 개관했다.
개관식에는 우영준 금강미술관 회장, 김민제 정광갤러리 관장, 천원식 경남미협회장, 최형두 국회의원,
이주영 전 국회부의장, 윤형근 마산예총 회장, 윤영호 경남관광협회장, 최호성 경남대 부총장,
임형준 경남대 교수협의회장, 김장희 3·15의거 기념사업회장 등이 참석했다.
한편 금강미술관 내 정광갤러리서 ‘비기닝 진동 : 진동에서의 새로운 시작’이란 주제로, 우 회장이 수집한
이주영 전 국회부의장, 윤형근 마산예총 회장, 윤영호 경남관광협회장, 최호성 경남대 부총장,
임형준 경남대 교수협의회장, 김장희 3·15의거 기념사업회장 등이 참석했다.
한편 금강미술관 내 정광갤러리서 ‘비기닝 진동 : 진동에서의 새로운 시작’이란 주제로, 우 회장이 수집한
근·현대 미술품과 중국 도자기 3500여점을 내달 30일까지 전시한다.
주재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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