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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2025년 낙동강 다원예술제 특별기획전에
참여하신 지금 91세 원순이님 이십니다~
그 옛날 한땀한땀 무료하거나 심심하거나 하셨을때 만드셨다는 고추,골무,노리개입니다.
작품보시면서 옛날 생각이 많이 나신다고 한참을 보고 계셨습니다.
너무 고우시고 어린아이같이 해맑게 웃으시는 모습이 너무 예쁘게 보였습니다^^
몇 십년이 지났지만, 바느질이 단단하고 올하나 풀어지지 않는 정말 정성으로 만든 작품입니다.
저희가 보기에는 섬유미술 작품이라기엔 너무나도 예술적이고 동양적이고 독창적인 아름다운 작품입니다.
어떤 제목을 붙이기에도 너무나도 귀한 보물같은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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