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레지던스프로그램]작가들의 창작활동 모습과 오픈스튜디오 알림

창원대산미술관 2011레지던스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윤형근, 김두용, 김영환, 김경복, 변혜경, 문혜영] 여섯 작가들의 모습을 담았습니다. 레지던스 작가들이 8월 여름휴가 기간동안 작품구상과 휴식시간을 끝내고 다시 미술관에서 창작활동에 전념하고 있습니다.
이번 9월 오픈스튜디오 진행으로 미술관에 방문하시면 평소 관심을 가지셨던 작가들의 작품활동을 직접 보실 수 있고, 작가의 해설을 듣고 대화를 나눌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되어 있습니다.
성큼 다가온 추석을 앞두고 곡식이 무르익어가는 이가을에 대산미술관에 오셔서 마음의 여유를 가지시고 미적 감수성도 가득 채워가시길 바랍니다.

레지던스관련문의 055.291.52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