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프로그램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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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봄의 기운이 따뜻하게 느껴져 오는 토요일, 대산미술관 에서는 2013년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프로젝트'(나를 담은 기억의 상자) 수업이 진행되었습니다.
첫 수업으로 만나게 된 친구들이 어색할 법도 했지만 초코, 복실이, 깜둥이 등등 서로 함께 미술관의 7마리 강아지들의 이름을 붙여주며 즐거운 첫 만남을 시작하였습니다. ^^
미술관 주변마을에 그려진 벽화들에 대해 서로의 생각을 말해보며 신나는 체험학습 길을 나섰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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