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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진정한 토요일의 아지트 대산미술관

작성자
김윤희
작성일
2013.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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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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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506
내용

오늘은 마을 벽이 도화지가 되어 신나게 바다를 칠하고 고래도 표현해 봅니다.

 

벽화그리기가 처음인 채은이는 울퉁불퉁 벽에 그림그리는 느낌이 참 새롭고

 

재미있었다고 하네요.

 

 

토요일이 기다려진다는 꿈다락 친구들...커다란 개구리를 잡았다고 담을 수

 

 있는 통을 구하러 미술관사무실로 달려오는 동희, 달팽이를 발견했다고 신나

 

하는 아이들을 바라보면 입가에 절로 미소가 번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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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영맘

    이제 토요일이면 의례 미술관가는 날이 되어버렸습니다.

    11 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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