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프로그램 사진
내용
12주차 꿈다락 토요문화 수업은 조란주 선생님과 함께 벽화를 그려 보았습니다.
꿈다락 친구들 모두 대산미술관 주변의 벽화를 본 적이 한번씩 있는데요,
이번에는 내가 벽화를 그린다면 어떤 주제로 그릴까를 생각하며 각자 하얀 종이 위를 채워나갔답니다.
꿈다락에 찾아오는 많은 친구들 만큼이나 벽화 주제도 다양했는데요, 꿈 속을 표현한 친구들도 있고 공룡을 그린 친구도 있었습니다.
벽화로 뽑고 싶을 만큼 재밌는 그림이 많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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