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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제목

노을 또한 아름답던 곳이었어요

작성자
권정희
작성일
2003.10.29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2095
내용
인사가 늦었습니다.
잘 구경하고 커피도 맛나게 마시고 왔습니다.
두분의 다정함이
존레넌과 오노요꼬의 모습과 클로즈업되는 느낌이에요.
Hey Jude... .. 어울리시네요.
항상 건강하세요.
담에 또 들르겠습니다.

돌아오는 길의 노을이 무척이나 아름다운 일요일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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