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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명록

제목

촌에서 욕 보^여

작성자
김철수
작성일
2004.08.31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2009
내용
순자들어왔구나
답장을 제일먼저 해줘서 고맙다
등기로 안부쳐도 다녀간친구들이
사진.편지를 받아봤을것같아 안심이다 30여년동안
앨범을잊어먹어 여학생친구들은 거의 망각했었는데
이번에떠오르네
촌에살아도 마음은 대산들판이다
어렸을때 친구들이 눈물나게 그리워지네
이다음에 친구들오면 밀양표충사 계곡에서 도토리묵에
동동주를 띄워야지---------------
진영단감걱정말고 친구들 그리고 주변소식좀 전해줘
건강과 행운이함께하길빌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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