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내용
은정 재란아
정구다 - - 오바
바다 멀리서 고향노래까지
어릿적 생각이 솔솔
논두렁 밭두렁 다니던 시절이
니 노래소리에 잠겨 드는구나
이젠어연 휜머리가 듬성듬성
우린 이젠 어엿 중년 아줌마라네
오늘 일요일
대산에 들려보니
철수 종식이 까지
매일 동창 모임이네
반갑고 고맙다
또 보고 싶구나
들뜬 마음에 소식전하네
9월10일 강남에서
동창 모임있다고 들었다
총무 순환이게 연락해라
내 e 주소
chung-9k@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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