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내용
오랜 만에 들러 봅니다. 교수님!
추석은 잘 보내셨는지요.
마음은 그 곳에 있는데 선듯 가지 못하네요.
교수님께서 초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회원들이 기뻐할 겁니다.
조만간에 찾아 뵙겠습니다.
늘 미술인들에게 좋은 일하셔서 좋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인천에서 김낙준
추석은 잘 보내셨는지요.
마음은 그 곳에 있는데 선듯 가지 못하네요.
교수님께서 초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많은 회원들이 기뻐할 겁니다.
조만간에 찾아 뵙겠습니다.
늘 미술인들에게 좋은 일하셔서 좋습니다.
늘 건강하세요.
인천에서 김낙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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