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내용
가까운곳에 살다보니 가봐야지 가봐야지 생각만 하다가
친구가 찾아와서 같이 바람쐬러 나가다 근처에 들른 김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입구에서부터 반기는 강아지들과 이쁜건물들 그리고 정원의 아기자기한 조각상들이 친근감있게 다가오더군요.
그리고 이쁜 직원분의 친절한 설명과 박춘성 작가님의 붓터치를 가까이서 감상하며 작업세계를 감상할수있어서 정말 소중한 시간이었던것 같습니다.^^
가까운곳에 살다보니 가봐야지 가봐야지 생각만 하다가
친구가 찾아와서 같이 바람쐬러 나가다 근처에 들른 김에 방문하게 되었습니다.
입구에서부터 반기는 강아지들과 이쁜건물들 그리고 정원의 아기자기한 조각상들이 친근감있게 다가오더군요.
그리고 이쁜 직원분의 친절한 설명과 박춘성 작가님의 붓터치를 가까이서 감상하며 작업세계를 감상할수있어서 정말 소중한 시간이었던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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