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명록
내용
8/9일.
여름의 줄기에서 들판을 달려 관람한 귀 미술관의 여행은 참 따뜻했습니다.
미술관의 이모저모를 친절히 안내해준 관장님과 전시작품과 레지던스 프로그램의 성격을 정감있게 말씀해 주신 큐레이터님께 고마움을 전합니다.
맛난 빵과 시원한 포주주스, 그리고 윤판기님의 필체로 출고되는 이름모를 술한잔은 참 좋았습니다.
행여 마산이나 창원에 오실 일이 있으시면 소식 주시면 빚 갚겠습니다.
Artspool삼진미술관 최명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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