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소식
내용
(전보미 개인전, 창원 파티마 갤러리서)
전보미 作 ‘치유의 집’
창원파티마병원 파티마 갤러리에서 전보미 작가의 개인전 ‘치유의 집’이 7월 3일까지 열리고 있다.
작가는 우리 삶 속 익숙한 공간과 집을 소재로 그 안에서 느끼는 행복, 소망, 희망, 꿈에 관한 이야기를 독특한 질감의 판화로 표현했다. 이번 전시에는 16점의 작품이 선보인다.
작가는 “작품 치유의 집을 통해 행복하고 따뜻한 긍정의 기운을 느끼고, 코로나19로 인해 달라진 우리의 평범한 일상들이 빨리 회복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조고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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