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전시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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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미숙 작가 창동예술촌 초대 개인전
창동예술촌 문신앤셀라 갤러리(옛 리아갤러리)에서 14~19일 장미숙 작가 12번째 초대 개인전이 'Life and Nature - 자연의 이미지&흔적'이라는 주제로 열린다.
그의 작품은 반구상과 추상 작품이 대부분이다. 해바라기·연꽃 등 자연의 이미지와 흔적을 모티브로 재구성했고 혼합재료를 사용해 희망을 표현했다.
"싱그러운 풀내음과 꽃향기 가득한 아름답고 신비로운 자연과 흔적을 매체로 코로나 때문에 힘든 현대인들에게 잠시나마 일상의 단조로움에서 벗어나 자연이 주는 편안함과 화사함, 희망 등을 안겨주고 싶다."
장미숙 작가는 백석예술대 출신으로 창동예술촌 공로상, 3.15미술대전 초대작가상, 대한민국미술대전 심사위원 등 경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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