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전시소식
내용
경남서예페스티벌 초대작가 합동전 |
14일까지 창원 구복예술촌 |
윤환수 作 ‘도시락(道是樂)’ 창원 마산합포구 구복예술촌(촌장 윤환수)이 경남서예페스티벌을 앞두고 초대작가 합동전을 열고 있다. 합동전에는 학산 곽정우, 석강 윤환수, 신구 윤효석, 학서 박금숙, 범지 박정식, 한샘 구경숙 등 6명의 작가가 자신의 대표작 3점씩 내놨다. 윤환수 촌장은 “이번 합동전은 한자리에서 지역 유명 서예가들의 작품을 비교해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고 밝혔다. 참여 작가들은 합동전 이후 곽정우(6월 15~28일)를 시작으로, 윤환수(6월 29일~7월 12일), 윤효석(7월 13~26일), 박금숙(7월 27일~8월 9일), 박정식(8월 10~23일), 구경숙(8월 24일~9월 6일) 순으로 개별 전시회를 갖는다. 합동전은 14일까지. 문의 ☏ 221-8797. 이문재 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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