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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일까지 창동예술촌서 마산원로예술제
문신 作
황원철 作
박춘성 作
31일까지 창동예술촌서 마산원로예술제
시서화·미술·사진·작고작가전으로 구성
문신 作
예향 마산의 모습을 기억하고 있는 원로들의 예술을 만날 수 있는 장이 열린다.
마산예총은 28일부터 31일까지 창원시 마산합포구 창동예술촌 내 아고라광장 및 전시실에서 제3회 마산원로예술제를 연다. 이 행사는 시서화전, 미술전, 사진전, 작고작가전으로 구성했다.
황원철 作
미협아트홀에서 열리는 시서화전은 김교한, 김용복, 김현우, 오하룡, 이광석, 이우걸, 하영, 변승기, 서인숙, 이처기, 최대식 작가의 글을 서예가 한동조의 글씨와 한국화가 박미영, 조지은, 서양화가 윤형근, 이혜경 씨 그림으로 꾸몄다. 공정식, 김미윤, 이숙자, 임신행, 하길남, 강지연, 김복근, 김연동, 이영자, 김근숙, 김미정 작가의 글은 서예가 주상완이 써내렸고 한국화가 조재신, 서양화가 태호상, 원혜미씨의 그림이 더해졌다.
박춘성 作
미술전은 창동갤러리에서 열리며 강선백, 김미호, 김병규, 김복수, 김영자, 남종석, 문성환, 박정수, 박순흔, 박춘성, 송준오, 윤종학, 이종호, 전보경, 정은승, 조응제, 정재은, 조현계, 최성명, 황원철씨가 참가했다.
사진전에서는 권맹호, 김동수, 김상원, 김종철, 노정석, 박기섭, 안영수, 이영조, 이명한, 정원섭씨의 작품을 볼 수 있고, 작고작가전과 함께 리아갤러리에서 진행한다.
개막행사는 28일 오후 7시 창동예술촌 아고라 광장에서 열린다. 이슬기 기자 good@knnews.co.kr
개막행사는 28일 오후 7시 창동예술촌 아고라 광장에서 열린다. 이슬기 기자 good@knnews.co.kr
[경남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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