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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단신] 2015 코리아 아트 페스타 ‘전통과 현대 미술의 동행전’ 등

작성자
왕혜원
작성일
2015.09.18
첨부파일0
추천수
0
조회수
1061
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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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레이아크김해미술관 창의미술교육 프로그램 ‘생각이 자라는 미술관-클레이아크 건축교실’ 개설= 홈페이지(www.clayarch.org)에서 초등학생 1~6학년 20명 선착순 모집. 이론 강의뿐 아니라 건축전문 에듀케이터들과 함께 모둠별 토론과 협업 창작활동이 이뤄짐. ‘건축물의 얼굴 찾기’, ‘자연과 함께하는 집’, ‘우리는 건축가’라는 주제로 10월 10일, 17일, 24일 오후 1~4시 큐빅하우스 내 키즈스튜디오에서 진행됨. 참가비는 무료, 재료비 1인당 2만원. ☏ 055-340-7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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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석손씨 作 ‘축제’

 

▲2015 코리아 아트 페스타 ‘전통과 현대 미술의 동행전’= 21일까지 창원 성산아트홀 1~6관. 전통 미술과 현대 미술을 아우르는 전국 미술인 축제. 한국화, 문인화, 서예, 서양화, 옻칠화, 수채화, 조각, 도자, 서각뿐 아니라 금속, 섬유, 한지, 목공예, 민화, 압화 등 미술 전 분야 700여명의 작가들이 참여함. 성산아트홀 전관에 걸쳐 전국 미술인들의 개성있고 다채로운 작품이 전시됨. ☏ 055-268-7900.

 
 
▲고 유택렬 화백 16주년 추모기념회 및 특별연주회= 19일 오후 3시 창원시 진해구 문화공간 흑백. 김미윤 경남문학관 관장, 김해동 창원대 미술학과 교수, 황원철 창원대 명예교수가 유택렬 화백의 작품에 대해 토론. 토론회에 이어 오후 5시에는 유택렬 화백의 딸인 피아니스트 유경아씨의 베토벤 특별연주회가 이어짐.
 
 
 
[경남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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