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전시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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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구복예술촌서 프랑스·한국 작가 교류전
프랑스와 한국 작가의 교류전이 열린다. 진주 정수예술촌이 30일까지 창원 구복예술촌에서 국제교류전시를 열고 있다.
이 전시는 경남문화예술진흥원, 경상남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한국저작권위원회, 구복예술촌이 후원하는 정수예술촌 레지던스 프로그램 중 일부다.
정수예술촌은 29일부터 진행하는 자체 전시 때문에 구복예술촌에서 대관 전시를 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프랑스 베르사유 미술대학 작가 12명이 정수예술촌 창작스튜디오 입주작가들과 교류하고, 현장에서 작품을 만들어 선보인다.
문의 010-8301-5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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