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정보
내용
2011경남찻사발 초대·공모전의 으뜸찻사발 수상 작가 5명이 선정됐다. 수상 작가는 김창욱(밀양요·밀양), 박성표(금봉요·밀양), 이종태(우곡요·밀양), 천향순(아민도예·김해), 김성대(명천도예·김해)씨이다.
윤슬미술관 제1전시실에서 개최된 올해 공모전에는 경남의 도예가 60명이 155점을 출품, 지난 20일부터 28일까지 전시기간 동안 집계된 일반인 심사결과와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의 심사를 거쳐 수상작가 5명을 선정했다.
한편 이번 초대·공모전에는 28일 현재 6000명이 넘는 관람객이 다녀가 차와 찻사발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정오복기자
윤슬미술관 제1전시실에서 개최된 올해 공모전에는 경남의 도예가 60명이 155점을 출품, 지난 20일부터 28일까지 전시기간 동안 집계된 일반인 심사결과와 전문가들로 구성된 심사위원의 심사를 거쳐 수상작가 5명을 선정했다.
한편 이번 초대·공모전에는 28일 현재 6000명이 넘는 관람객이 다녀가 차와 찻사발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확인할 수 있었다. 정오복기자
0
0
게시물수정
게시물 수정을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댓글삭제게시물삭제
게시물 삭제를 위해 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