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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 대산미술관에서 '현대미술 14인 교류'전이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는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전시공간 지원사업에 선정돼 열리는 것이다.
15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에는 지난해와 올해 대산미술관이 'K-Artist Global Project'(국내 작가의 세계무대 진출을 후원하는 온라인 미술관 사업)에 추천한 박대조·성동훈 작가와 서울을 주 무대로 활동하는 다발킴·이한수 작가, 경남에서 나고 자란 김경미·김덕천·김완수·박두리·박상복 작가 등 총 14명이 참여한다.
김철수 대산미술관 관장은 초대의 말을 통해 "코리아 아티스트 글로벌 프로젝트 작가의 작품과 대산미술관이 선정한 역량 있는 작가의 작품을 통해 현대미술의 흐름을 살펴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문의 055-291-5237.
다발킴 작 'The Black Passage'
요즘 현대미술 알고 싶다면 창원 대산미술관으로
http://www.idomin.com/news/articleView.html?idxno=384763 - 경남도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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