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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을 나누는 사람들’(회장 이상동·삼영기공사 대표이사)은 지난 26일 오후 창원 미래웨딩캐슬 4층 VIP홀에서 장애인단체 성금 전달식 및 송년의 밤 행사를 갖고 경남사회복지 공동모금회(회장 이재철)에 이웃돕기 성금 1000만 원을 기탁했다.
성금 1000만 원은 공동모금회를 통해 창원지체장애인협회 300만 원, 마산지체장애인협회 300만 원, 장애인재활협회(회장 조성제) 200만 원, 창원 범숙의 집(후원인대표 김준홍)에 200만 원 등 4곳에 나눠 전달한다.
‘사랑을 나누는 사람들’은 경남에 거주하는 경북·대구 출신 기업인 120여 명으로 구성된 모임으로, 지난 2005년부터 독거노인 돕기, 회관 건립 지원, 장애인·장애학생 돕기, 결식아동 사랑의 쌀 나누기, 모범이웃 감사성금 전달 등 여러 방면에서 봉사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국제라이온스클럽 355호 C지구 이상연 총재, 이인선 경북도 정무부지사 등 각계 인사,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경남신문 이민영 기자
원문보기: http://www.knnews.co.kr/news/articleView.php?idxno=1053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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