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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 제1회 자랑스러운 창원대인상 수상자 선정

작성자
김지인
작성일
2015.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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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1049
내용

최충경·강기윤·박성호·백상원·김철수 선정

 

창원대학교 '제1회 자랑스러운 창원대인상(賞)' 수상자 5명이 최종 선정됐다.

최충경 창원상공회의소 회장, 강기윤 국회의원, 박성호 국회의원, 백상원 경남로봇랜드재단 원장, 김철수 대산미술관장이 그 주인공들이다.

최충경 회장은 창원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창원시 상공계와 지역경제 발전을 성공적으로 이끄는 것과 함께 사회공헌에도 남다른 관심과 철학으로 뭇 지역민들로부터 많은 존경을 받고 있다.

최충경
강기윤

강기윤 의원은 창원대 행정학 학사와 석·박사 출신으로 현재 총동창회 회장을 맡고 있다. 새누리당 원내부대표를 역임한 뒤 경남도당 위원장, 제19대 국회 후반기 운영위원회 위원 등을 맡는 등 의정활동을 활발히 펼치고 있다.

박성호 의원은 비록 고려대학교 출신이나 창원대 제5대 총장을 역임하며 학교 발전에 많은 기여를 했다. 창원대 도서관과 보육시설에 국비예산을 반영하고, 전국 대학 처음으로 KTX부역명에 학교 이름(창원대)을 넣는 등 대학 대외적 이미지 제고에 크게 이바지했다.

박성호
백상원

백상원 경남로봇랜드재단 원장은 창원대 독문학과를 학사 졸업했다. 학부 출신으로 처음으로 광역의원에 당선돼 모교 위상을 드높였다. 이 대학 총동문회 회장, 경남발전연구원과 경남개발공사 임원을 지내며 각종 정책 자문 등으로 학교와 지역발전을 위해 헌신했다.

김철수 대산미술관장은 미술학과 학사 출신으로 창원대 총동문회 회장을 두 차례 역임했다. 대산미술관을 설립·운영하면서 다양한 미술전과 사회교육 프로그램, 갤러리 운영 등으로 지역 예술문화 진흥에 힘썼다.

김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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