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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9회째를 맞은 경남국제아트페어는 경남을 대표하는 현대미술 거장들의 작품을 소개하는 문신·전혁림 특별초청전을 비롯해 지역의 젊은 미술가들을 만나는 ‘청년작가특별전’, ‘프린트 베이커리’ 등이 진행되며, 이와함께 10개국 150부스에서 회화, 조각, 영상, 설치, 판화, 사진 등 다양한 작품들이 8일까지 전시된다. ‘경남국제아트페어’는 경남도와 창원시가 주최하고 GIAF운영위원회가 주관하는 경남 유일의 미술분야 전문 아트페어이다.
이준희 기자
‘2018 경남국제아트페어(GIAF 2018)’ 개막식이 5일 오후 3시 창원컨벤션센터 제1·2전시장 입구에서 조민규 합포문화동인회 명예이사장, 최광주 경남신문회장, 이수능 무학 사장, 정영석 범한산업 회장, 강신철 경남메세나협회 전무, 이년호 창원상공회의소 부회장, 박금숙 창원문화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 박창석 더큰병원 행정원장, 최성숙 문신미술관 명예관장, 전영근 전혁림미술관 관장, 공병철 경남예총 회장, 성춘석 경남민미협 회장, 이상훈 경남도 문화예술과장, 김상문 경남미협 회장 등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올해로 9회째를 맞은 경남국제아트페어는 경남을 대표하는 현대미술 거장들의 작품을 소개하는 문신·전혁림 특별초청전을 비롯해 지역의 젊은 미술가들을 만나는 ‘청년작가특별전’, ‘프린트 베이커리’ 등이 진행되며, 이와함께 10개국 150부스에서 회화, 조각, 영상, 설치, 판화, 사진 등 다양한 작품들이 8일까지 전시된다. ‘경남국제아트페어’는 경남도와 창원시가 주최하고 GIAF운영위원회가 주관하는 경남 유일의 미술분야 전문 아트페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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