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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체분야 공예부문 대상작 ‘달’.
입체분야 공예부문 대상작 ‘달’.
‘제11회 김해전국미술대전’ 대상에 평면분야에서는 한국화부문 최옥희(창원) 작가의 ‘태산’이, 입체분야에서는 공예부문 김지성(부산 동구) 작가의 ‘달’이 각각 선정됐다.
‘제11회 김해전국미술대전’ 수상작 전시회는 지난달 30일부터 오는 10일까지 12일간 김해문화의전당 윤슬미술관 제1·2전시실에서 열린다.
전시회는 김해시가 주최하고 사단법인 한국미술협회 김해지부, 김해미술대전 운영위원회가 주관한다.
제11회 김해전국미술대전에는 3개 분야(평면, 입체, 서화) 10개 부문(서양화, 한국화, 수채화, 민화, 공예, 디자인, 서각, 조소, 서예, 문인화)에서 지난해에 비해 127점이 증가한 총 1084점의 작품이 접수됐다.
대상작은 각 3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시상식은 10일 오후 3시 윤슬미술관 제1전시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김명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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